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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고구마맛탕의 새빨간 유혹/大学芋の真っ赤な誘惑

고구마맛탕의 새빨간 유혹/大学芋の真っ赤な誘惑

사람이 육체, 정신적으로 힘들면 단 것이 땡긴다고 합니다. 특히나 병원근무 때엔 여러가지로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병원근무하러 가던 어느 날 유리 진열대에 비친 윤기가 흐르는 고구마맛탕이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보여서 잠깐 가게에 들러 산 후 한 입 먹었는데 카타르시스효과가 느껴질 정도로 너무 맛있었고 그날따라 저의 지친 얼굴이 딱해 보였는지 점원이 꿀을 잔뜩 넣어줬기에 더 달았습니다. 더군다나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건강간식이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죠.
아무튼 그 날은 배도 든든해진 상태에서 기분좋게 병원근무를 했고 제가 일본을 떠날 수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러한 단 음식들이 가져다주는 세로토닌 효과 때문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한입의 행복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人は肉体的、精神的に疲れたら甘い物が食べたくなるそうです。特に病院勤務の時は色んな事に気を配る必要があるので尚更です。
病院へ勤務に向かっていたある日、ガラスケースに陳列されたおやつや大学芋がとても美味しそうに見えて思わず暖簾をくぐりました。
一人前を買い一口食べた瞬間、カタルシスの効果が感じられるほど凄く美味しかったし、その日に限って自分の疲れた顔が可哀想に見えたのか店員さんが蜜をたっぷりかけてくれたのでとても甘かったです。その上にどんな添加物も入っていない健康的なおやつでしたので安心して食べられました。
兎に角あの日は腹持ちのいい状態で気持ちよく病院勤務をできましたし、私が日本を離れられない理由の一つがこのような甘い物によるセロトニン効果の為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
本当に一口の幸せであったと言いたいです。

Park
Park Sungmin
営業部 営業2課

韓国出身。
韓国平擇大学校中国学科を卒業後、
仁川空港図書館総務部で勤務を経て、日本に来日。
市川日本語学校卒業、東京医療福祉専門学校卒業後
シンカナースにて看護助手業務(病棟助手)に従事。
好きな事: 音楽鑑賞:奄美民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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